첫 디오라마 작품이다..

생각은 많았는데 막상 꾸미려다 보니 뭘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그냥 되는데로 베이스를 만들어 놓고는...

이 위에 뭘 얹어 구성을 해야할지...

고민끝에 독일군으로 구성을 했다..

먼저

독일군의 대공포인 20mm FLAK38을 올리고 거기에 CREW 멤버들을 위치 시켰다..

그리고는 독일군 장교와 병사들을 배치 시키고..

뒤쪽으로 FLAK38을 끌고 왔을 것으로 판단되는 캐리어카인

Sd.kfz. 251/1을 세워놨다..

제목이 "READY?"

머 특별한건 없다..

FLAK38이 하늘을 향하고 병사들도 하늘을 보고 있으며..

독일장교가 지도보며 손가락을 가리키고.. 무전병은 열심히 무전중이고... 머 그런 구성이니.. 대공 준비태세라고나 할까..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