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했다.. 6번째 작품..

허나 실패작이다..


기체가 크기에 스프레이도료로 도색을 마쳤지만..

먹선 작업을 위해 검정색을 묽게 타 먹선을 넣고는...

얼룩을 지우는 과정에서 지워지지 않아 실패하고 말았다...

스프레이를 다시 사다가 뿌려볼까도 했지만..

그냥 데칼작업을 모두 마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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