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 째 작품..

독일 킹 타이거 "포르쉐 터렛"이다..

타이먀 제품으로 비싼만큼 역시 정교하긴 하다..

이것도 또한 올 붓 도장....

때문에 블렌딩 효과등을 낼 수 없어 아쉽다..

후에 에어브러쉬를 손에 넣게 된다면.. 재 도장을 도전해봐야 할 듯...

웨더링 작업도 빨리 배워야 완성을 시킬텐데..

약간의 녹표현과 캐터필터에 흙 표현을 하는 것으로 일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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