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탈레리의 제품을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아카데미의 크라이슬러 페이튼.

제품은 뭐 그냥 그럭저럭이다..

아.. 이번엔 도색이 참 잘되었었는데..

그놈의 광(光)이 뭔지.. 광좀 내본답시고 울트라 클리어에 콤파운드질.. 우레탄클리어2를 뿌리다가 그만.. 실수를 저질러

매끈한 광을 얻어내지 못했다..

말그대로 귤껍질도색이 되어버린...

죄다 싹~~ 갈아 업고 재 도색을 하려했지만.. 이 더운날씨에 무리...

포기하고 그냥 장식장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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