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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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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KONICA MINOLTA Honda RC211V '06 [타미야] 타미야의 혼다 RC211V 코니카 미놀타버전. Lionroar 에칭 추가 작업하였는데 이놈의 에칭은 너무 두껍고.... 체인 에칭으로 처리하다 보니 너무 힘드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10.
  • 1/24 Back to the Future DeLorean [아오시마] 작년 2015년이 백투더퓨쳐 개봉 30주년이었기에.. 백투더퓨쳐의 드로리안 1,2,3 모두 구매해두었다가 작년 30주년을 맞아 모두 제작해 보려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드론 날리고... 전동휠 타고.. 사진으로 분쟁하고 ㅋㅋ)로 이제야 1편의 드로리안만 제작했다.. 아오시마 백투더퓨쳐 드로리안의 수퍼디테일 버전이며, 1편과 2편의 드로리안 차이는 뒤의 플루토늄 에너지를 넣는 부분이 재생에너지로 바뀐 부분하고 맨 마지막사진 처럼 바퀴가 접혀 비행 가능한 버전인 것..... 물론 번개로 플루토늄 에너지를 대신했던 긴 안테나같은 고리도 없다. 얼마 후 2편, 3편으로 다시~~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5. 29.
  • 1/24 NISSAN GT-R(R35) GT Version [TAMIYA] 닛산 GT-R GT버전 데칼 작업중 몇개 찢어 먹음..... 프라 모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9.
  • 그랜져 HG [1/24, 아카데미] 오랜만에 만든 프라모델.. 아카데미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게 나온 제품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23.
  • 1/24 ACTROS 2x20' Containers Trailer [ITALERI] 회사(KEL & 카고존) 홍보차량으로 만든 벤츠 악트로스 데칼용지 구입하여 회사 로고 만들어 붙이고.. 차량도색도 KEL 도색과 같은 색으로 맞추었다. 컨테이너는 KEL 라인인 SITC와 두우해운 선사 컨테이너를 모델로... 흰색 글씨를 출력하려니.. 프린터는 흰색을 출력 못하기에 흰색 데칼용지에 도색된 바탕을 맞추려니 잘 맞지 않는다..... 때문에 대부분의 데칼이 스티커 붙인마냥... 맘에 안든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9. 26.
  • 1/24 FERRARI F430 SPIDER [FUJIMI] 후지미 사의 페라리 F430 스파이더 KA에칭만 추가 해 만들어 봤는데. 역시 실력은 아직....한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
  • 1/24 LEXUS LS600hL [FUJIMI] 후지미 렉서스 LS600hL KA모델 에칭으로 디테일 업하고 내부장식에 우드그레인 데칼을 이용해 봤다. 마무리는 IPP 우레탄클리어를 뿌려줬는데 아무래도 배합에 문제가 있는듯..약간의 배껍질 현상이... 그래도 눈으로 보기엔 매끄럽게 잘 빠졌는데.. 검정색이다 보니 사진 찍어 놓으니 먼지 투성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8.
  • 1/24 AE86 SPRINTER TRUENO [AOSHIMA] 아오시마의 이니셜 D 시리즈 중 주인공 후지와라 타쿠미의 애마 하찌로쿠 이다.. 후드(보닛)가 카본으로 바뀐 프로젝트 D 버전의 AE86 언제나 잘 만들어 보려 하지만 마무리는 대충.... 핸펀 사진으로 찍었더니 상태도 메롱,.....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8.
  • 1/20 McLaren MP4/13 [TAMIYA] 벤츠 맥라렌 MP4/13 F1 머신.. 기본 데칼이 너무 허접해 TABU社 별도 WEST 데칼을 추가해줬다. 몇군데 카본데칼도 표현하며 나름 잘 해본다 했지만.. 항상 의욕만 앞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6.
  • 1/24 Lamborghini Countach 5000 Quattrovalvole [AOSHIMA] 아오시마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QV 디테일업 한답시고 엔진에 케이블류와 시트에 커버등.. 여러가지 손 대어 보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6. 22.
  • 1/24 Ferrari F40 1993 Monte Shell [타미야] 타미야 F40 1993 Monte Shell KA 에칭까지 추가하면서 의욕은 앞섰으나... 실력이 안따라 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17.
  • 1/24 Mercedes Benz S600 [ITALERI] 이탈레리사의 벤츠 S600. 품질이 별로였지만.. 도색도 별로, 뒷유리창에 신너를 흘려.. 망친 작품이지만... 새로 도색할까 하다 그냥 완성해 버렸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1. 23.
  • 1/12 YAMAHA YZR-M1'04 [TAMIYA] 타미야의 야마하 YZR-M1 옵션사항없이 스트레이트 작업 완료!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1. 22.
  • 1/24 PORSCHE Boxster Special Edition [TAMIYA] 타미야의 포르쉐 박스터 스페셜 에디션. 지정색은 노랑색이었지만 예전에 만든 포르쉐 911을 노랑색으로 만들었었기에 메탈레드를 선택하여 도색해 보았다. SMP의 크롬프라이머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 휠에 크롬 도색을 해 본것이 잘 나온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23.
  • 1/12 Kawasaki ZZR1400 [TAMIYA] 타미야의 가와사키 ZZR1400 이다. 얼마전 만들었던 가와사키 닌자와 거의 같다. 공감수 1 댓글수 2 2011. 8. 22.
  • 1/24 NISSAN SKYLINE GT-R(R34) [TAMIYA] 타미야의 GT-R(R34) LOCTITE ZEXEL 버전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29.
  • 1/24 PORSCHE 962C [TAMIYA] 타미야의 르망 24시간 레이스 1990년 버전인 포르쉐 962C. KA모델의 에칭만 추가하여 만들었는데 데칼작업과 클리어 작업이 잘 안되어 버렸다.. 휠에 SMP의 크롬프라이머를 이용하여 연습해 본것이 그나마 잘 된거 같아 공부가 되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20.
  • 1/24 OPEL CALBRA V6 DTM UT Model 사의 OPEL CALIBRA V6 DTM. UT Model 사 제품은 처음 접해봤는데... 품질은 별로다... 설명서도 오류가 많고.. 데칼 또한 왜 그리 두꺼운지.. 마크세터 및 소프트가 하나도 안먹힌다... 굴곡 부분의 데칼처리에 애좀 먹었다.. 차체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프라스틱 재질이 좀 연한 것이 뭔가 좀 이상.. 우레탄 클리어 작업까지 한 거의 완성 단계에서.. 일하다가 손목이 부러지는 통에.. 한 일주일 왼팔을 못쓰는 깁스 후에 지금은 손가락은 어찌 쓸 수 있을 정도의 깁스로 바꾸어 대충 마감지어 버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
  • 1/24 FERRARI F50 [TAMIYA] 타미야의 페라리 F50 Yellow version. 이번엔 그 어느 때 보다 다른것은 그냥 그런데로 조립하고 도색하고... 바디의 광 내기에 중점을 두며 작업 했다. 고수들의 광 내기 작업을 토대로.. 서페이서 - 사포로 매끈히 작업 후 유광 화이트 도색 - 바디색 옐로우 도색 - 사포작업 - 다시 바디 도색 - 수퍼클리어 - 데칼 마킹 - 우레탄 클리어 도포 - 1500 및 2000방 사포작업 - 콤파운드 작업 - 인젝션 클리어작업 순으로 정말이지 자동차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공을 들여봤다. 하지만.. 아직도 실력은 멀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1.
  • 1/24 BMW 320i Gr.5 JAGERMEISTER [TAMIYA] 타미야의 구형킷 BMW 320i Gr.5 예거마이스터 버전 오래된 킷이다 보니 잘 안맞는 부분도 많고... 실력으로 그런 부분을 보완해 주어야 하지만... 초보 모델러로는 힘든 작업이기에... 서페이서 - 기본색 - 클리어 - 우레탄클리어로 마감했다. 물론 중간중간 사포연마와 콤파운드질 좀 하고.. 어느정도 광은 살아난 것 같은데 아직 오토 모델의 초보티가 팍팍....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3.
  • 1/32 MAZDA T2000 [ARII] ARII의 1/32 스케일 Owners Club Series 중 하나인 MAZDA T2000 삼륜차다 조립후 기본색만 올린 스트레이트 빌드.. 제품이 제품인만큼 조립성은 별로...앞 바퀴 부분이 잘 안맞아 그냥 대충 끼워 넣고 말았다.. 어릴적 기억에 도로에 달리던 삼륜카를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9.
  • 1/12 Kawasaki Ninja ZX-14 [TAMIYA] 타미야 킷 가와사키 닌자이다. 역시 오토류 광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7.
  • 1/24 UNISIA JECS SKYLINE (NISMO GT-R) [TAMIYA] 타미야의 구형 킷트인 NISSAN SKYLINE GT-R 이다. 모 쇼핑몰에서 오래된 구형킷트 특가판매가 있어 만원정도에 구입했는데.. 데칼이 모두 갈라져 있었기에 애좀 먹었다.. 차량의 빨간색 부분이 모두 데칼이었지만.. 쓰지 못하는 데칼로 인해 그냥 마스킹 후 도색을 해 버렸다. 글자등의 데칼도 갈라져 사용이 어려웠지만.. 클리어 도포후 조심조심 사용해 어렵게 붙였지만.. 떨어져 나간 부분이 좀 된다... 우레탄 클리어 광택후 사포질 좀 하고.. 콤파운드 두어번 후 마무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
  • 1/10 HARLEY DAVIDSON POLICE [아카데미] 아카데미의 하레이 데이비슨 폴리스형이다. 지인인 경찰분이 요청을 해서 만들어봤다.. 오래된 킷트여서인지 요즘의 아카데미 제품에 비해 질이 많이 떨어진다... 잘 맞지 않는 부분도 많고... 꾸역꾸역 5일만에 만들어 놓고 선물주기전 사진으로나마 남겼다.. 졸작인디... 이걸 어케 선물이라고 주나... 걱정이 태산~!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9. 8.
  • 1/24 CHRYSLER IMPERIAL PHAETON [아카데미] 예전 이탈레리의 제품을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아카데미의 크라이슬러 페이튼. 제품은 뭐 그냥 그럭저럭이다.. 아.. 이번엔 도색이 참 잘되었었는데.. 그놈의 광(光)이 뭔지.. 광좀 내본답시고 울트라 클리어에 콤파운드질.. 우레탄클리어2를 뿌리다가 그만.. 실수를 저질러 매끈한 광을 얻어내지 못했다.. 말그대로 귤껍질도색이 되어버린... 죄다 싹~~ 갈아 업고 재 도색을 하려했지만.. 이 더운날씨에 무리... 포기하고 그냥 장식장으로 Go! Go~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9.
  • 1/24 VOLVO FH16 & Trailer "BLUE REBEL" [REVELL] 독일 레벨사의 볼보 트레일러다.. 오래된 구형킷트지만 한번은 만들어 보고 싶던 것이라 도전해 봤다.. 구형킷의 단점을 고스란히 안고 있어 애좀 먹으며 작업을 했다... 또한 넓디 넓은 장판 데칼때문에 고생도 좀~~ 얼마전 구입한 울트라클리어II 도 시험해 볼겸 광좀 내보려 했지만.. 그놈의 먼지는.. 어찌 할 도리가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29.
  • 1/24 LAMBORGHINI GALLARDO "POLIZIA" [FUJIMI] 후지미社 Lamborghini Gallardo "POLIZIA" 이탈리아 폴리스형이다. 정말 오랜만에 만든 작품이다.. 실력은 거기서 거기... ㅠㅠ 사이드의 흰 데칼이 길~~~어서 붙이기에 애좀 먹다가 찢어먹은 부분도 상당하다.. 신중하게 잘 해야 하는데 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는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9.
  • 1/20 FERRAI F60 [TAMIYA] 타미야의 페라리 F60 포뮬러 머신. 포뮬러는 정말 처음 만들어 본다.. 몇 주전 무한도전에서 말레이시아 F1트랙에 도전하는 내용을 보곤.. "아... 나도 타 보고 싶다"라고 되네이다 사 버린 킷트.. 조립이야 별반 차이 없지만...일반 자동차와 달리 도색하기가 정말 어렵다.. 또한 타이어에 파팅라인이 고무재질이다 보니... 아무리 없애려 해도 잘 안되고... 왼편의 쉘 마킹 하나가... 클리어 뿌리고 나서 말랐는줄 알고 손댔다가... 그만... 찢어져 버렸다.. 또한번의 어설픈 작품 하나 ~~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
  • 1/24 PORSCHE 911 GT3 [TAMIYA] 타미야의 1/24스케일 포르쉐 911 GT3이다. 박스아트에 나온대로 크롬 옐로우로 도색해 보았다. 스포츠카엔 노랑색이 잘 어울리는듯... 오토류의 광내기는 정말 어렵다... 도색 - 물사포질 - 도색 - 물사포질 - 도색 - 클리어 - 물사포질 - 클리어 - 콤파운드.... 요 정도로 해 봤는데도 광이 살아나지 않는다... 모델링 왁스도 발라줘봐야 할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
  • 1/24 BMW M635CSI [아카데미] 아카데미의 BMW M635CSI다. 엔진재현형이라.. 엔진도 꼼꼼하게 한다고 해 봤다.. 실차엔 스트럿바도 있던데.. 이걸 뭘로 재현해야 하나 고민하다 말아 버렸다. 내부엔 카매트를 재현해 깔아 보기도 했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토류는.. 그놈의 먼지때문에 항상 실패~!!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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